진해수, 롯데에서 선수 생활 마무리롯데 자이언츠는 28일, 베테랑 투수 진해수의 현역 은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진해수는 2023년 겨울, 고향팀 롯데 유니폼을 입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아쉽게도 2024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이날 진해수를 비롯해 신병률, 박영완, 배세종, 오창현, 백두산 등 총 6명의 선수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KBO 역사를 수놓은 좌완 불펜의 전설진해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불펜 요원 중 한 명으로, 17시즌 동안 842경기에 출전하여 601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통산 25승 31패 15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하며 묵묵히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특히, 157홀드는 KBO 역대 통산 홀드 4위에 해당하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