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엇갈린 성적표: 중견 3사의 현재올해 국내 중견 완성차 3사의 판매 실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KGM은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감소세를 보였죠. 하지만 르노코리아는 내수 시장에서 45.1% 급성장하며 3사 중 유일하게 내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돋보입니다. 르노는 내수 시장에서의 약진을 발판 삼아, KGM은 수출 시장에서의 선전을 통해 전체 실적을 방어하며 2023년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판매량 감소를 겪었지만, 12월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KGM, 수출 성장으로 전체 실적 견인KGM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