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의 새로운 역사, 울산 웨일즈의 탄생KBO 리그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바로 KBO 최초의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가 그 주인공입니다. 울산 웨일즈는 2026시즌 퓨처스리그 참가를 앞두고,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초대 감독으로,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을 초대 단장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단 창단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만들어갈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의 지휘봉을 잡다울산 웨일즈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장원진 감독은 선수와 코치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입니다. 그는 1992년 OB 베어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두산 베어스에서 오랫동안 활약했습니다. 은퇴 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