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속출어젯밤 전남 무안에 시간당 최대 14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급류에 휩쓸린 60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안공항에는 289.6mm의 비가 쏟아졌고, 광주시와 담양군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무안군 망운면의 무안공항 지점에서는 시간당 142.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집중되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주택 침수 및 도로 침수 신고가 4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피해 현장: 흙탕물로 뒤덮인 마을과 침수된 시설들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흙탕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 순식간에 차량들이 잠겼습니다. 인근 마을 일대도 흙탕물로 뒤덮였으며, 식당, 카페, 보건소 등 공공시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