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부진: 한국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에서 '침묵'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셋째 날 남자 500m와 남자 1500m에서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여기에 직전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준결승에서도 조 3위에 그쳐 결승 티켓을 놓쳤다. 남자 대표팀은 20일 남자 1000m에서 자존심 지키기에 나서게 됐다. 메달 획득 실패: 개인전과 계주, 모두 아쉬움 가득개인전 두 종목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은커녕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아예 결승 진출자에도 이름이 빠졌다. 여자팀의 분전: 최민정 은메달, 계주 준우승한국은 여자 대표팀도 이날 최상의 성적표를 받아들진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