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일상축구선수 이승우가 '투덜대는 아들'과 '확실한 효자' 사이를 오가는 일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화면 속 이승우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부터 세탁기·건조기 관리까지 이어지는 꼼꼼한 당부에 그는 투덜거리면서도 하나하나 그대로 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장 안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선수지만, 집 안에서는 여느 20대 아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어머니의 잔소리와 아들 이승우의 반응어머니의 잔소리에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결국 말대로 움직이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모자(母子) 케미가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