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역대급 시즌을 완성하다역대급 행보다. 이강인이 잊지 못할 한 해를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콘티넨털컵은 각 대륙 클럽대항전 우승 팀이 자웅을 겨루는 대회로,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결승전에 직행했다. 치열했던 경기, 승부차기 끝에 승리경기는 PSG가 주도한 가운데, 플라멩구의 거친 플레이에 PSG 선수들이 피해를 봤다. 전반 31분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부딪힌 이강인이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PSG가 재차 집중력을 끌어올려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3분 마르퀴뇨스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9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