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수 회장의 증언 번복, 무엇이 문제인가?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딸의 주거비와 생활비 등 경제적 지원을 쌍방울그룹 측으로부터 받은 후, 대북송금 사건 관련 핵심 증언을 번복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검찰이 인지한 사실로, 안 회장의 진술 변화와 금전적 지원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안 회장은 처음에는 경기도 측과의 대북송금 논의 내용을 '모른다'고 증언했지만, 이후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진술을 변경했습니다. 쌍방울의 지원 내역: 딸의 주거비, 생활비, 그리고 차량 지원검찰 조사 결과, 안 회장은 쌍방울 측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았습니다. 딸의 주거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오피스텔 임대보증금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