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정부의 의지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시 압수수색과 구속 등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경주 아연공장 질식사고를 계기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경주 아연공장 사고, 무엇이 문제였나?경북 경주의 한 아연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사고는 지하 수조 내 작업 중 4명이 질식하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습을 지휘하고, 특별감독 실시 및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미준수가 얼마나 큰 비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