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의 그림자: 조이웍스앤코의 위기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 부진과 대표의 폭행 논란으로 인한 호카 유통 사업 좌절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주가 하락은 전환사채(CB) 투자자의 풋옵션 행사 가능성을 높여 재무 건전성 우려를 키우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1174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52주 최고가 대비 68.69% 급락한 수치이다. 시가총액 역시 500억원에서 288억원으로 감소했다. 호카 유통 사업, '황금알'을 낳았지만...조이웍스앤코는 지난해 9월, 호카 오프라인 사업 관련 영업권을 최대주주로부터 넘겨받았다. 젊은 세대의 러닝 열풍에 힘입어 호카 오프라인 사업부의 매출액은 2022년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