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공천 헌금 의혹 제기: '김병기·강선우'는 시작일 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그게 어찌 지금 수사 당하는 김병기, 강선우만의 일이겠느냐'며, 공천 헌금 문제는 특정 개인의 일탈이 아닌, 정치권 전반에 만연한 고질적인 문제임을 지적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공천 장사를 통해 정치 자금을 마련하는 국회의원들이 여야에 부지기수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현 정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2004년, 15억 제안 거절: 홍준표의 '소신' 있는 폭로홍준표 전 시장은 17대 총선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2004년 4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하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