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격앙된 박주민의 질타오늘(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강하게 질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제보자의 신원을 노출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사안으로, 국정감사 현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박주민 위원장은 복지부의 안일한 행태를 지적하며, 묵과할 수 없는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복지부의 정보 관리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향후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 제보자 신원 노출사건의 발단은 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 관련 자료를 국회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