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순간, 119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9분, 전북자치도 119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것은 '캑캑' 거친 숨소리뿐, 다급한 상황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신고자는 말을 잇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119 상황실의 김 모 소방교는 침착하게 대응했습니다.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빠른 대처가 한 젊은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숨소리만으로 시작된 추적, 생명의 끈을 놓지 않다김 소방교는 신고자의 위급함을 직감하고, 즉시 구급차와 펌프차는 물론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휴대전화 기지국을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