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부부의 눈부신 경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남편 박위 부부가 결혼 10개월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인데요. 이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서울시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두 사람의 설레는 모습과 진솔한 소감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박위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포토콜이라 긴장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첫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송지은은 그런 박위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혼 후 더욱 빛나는 두 사람의 행복: 서울시를 향한 따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