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 8패, 왕즈이의 눈물중국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2위 왕즈이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에게 또다시 패배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21일,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게임 스코어 1-2로 패하며, 올해 안세영에게 8번 모두 패하는 씁쓸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1시간 36분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왕즈이는 마지막 게임에서 체력 저하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왕즈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안세영, 넘을 수 없는 벽왕즈이는 올해 안세영과 7번의 결승전을 포함, 총 8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세계 1위와 2위의 대결은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승리의 여신은 언제나 안세영에게 미소 지었습니다. 안세영은 왕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