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를 달리던 버스, 침몰 위기?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를 넘어, 서울시의 한강 운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 속에는 운항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 보이며, 사고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버스는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 수단이자,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존재였기에, 이번 사고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사고 원인, 항로 이탈? 서울시의 긴급 조사 시작서울시는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한강버스 운전자가 예정된 항로를 벗어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