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풀뿌리 금융의 위기전국 1265개 새마을금고 중 4분의 1에 달하는 314개 금고가 경영개선조치를 받았습니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서민 금융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끊이지 않는 부실의 징후경영개선조치를 받은 금고 수가 2023년 말 120개에서 작년 말 287개로 2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올해 9개월 만에 30개가량 더 늘어났습니다. 특히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4등급 금고가 급증하며, 부실의 징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내부 통제의 실패: 도덕적 해이와 불법 거래부실 새마을금고 폭증의 원인 중 하나는 개별 금고의 도덕적 해이입니다. 수익성 위주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사적 이익 추구가 건전성을 훼손했습니다. 올해 새마을금고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