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또 다시 비극으로 물들다인천대교에서 한 40대 운전자가 해상으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9일, 인천해양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2분쯤 인천대교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투입, 주변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고 현장: 드럼통 600개 재설치에도 무방비사고가 발생한 인천대교는 최근 투신 사고를 막기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특히, 주정차 방지용 드럼통(PE드럼)을 설치하여 갓길에서의 사고 위험을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사고 발생 두 달 전, 인천대교 측은 주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