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채용, '합격 스펙' 논란 재점화대한항공의 대규모 채용 소식과 함께 승무원 준비생들 사이에서 '합격 스펙'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공식적인 기준은 없지만, 키와 몸무게가 암묵적인 잣대처럼 작용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 합격자 중 최고 신장은 171cm, 최대 몸무게는 53kg이었습니다. 이는 BMI 기준 저체중에 해당하며, 누리꾼들은 '체중이 스펙에 포함된다는 게 기괴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승무원 준비생들 사이, '키빼몸' 계산식 통용승무원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키에서 115~118을 뺀 값이 적정 체중이라는 계산식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키가 170cm라면 53~55kg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승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