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장세, 빚투 개미들의 눈물최근 널뛰기 장세 속에서 빚을 내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반기 상승장을 틈타 단기 차익을 노리고 '빚투'에 나섰던 개미 투자자들이 예상치 못한 손실에 직면하며, 반대매매 공포에 휩싸인 것입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25일 하루에만 373억 원 규모의 반대매매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3.8%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빚투의 위험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5천 '피'를 외치며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던 개인 투자자들은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손실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반대매매, 빚투의 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