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 꿈과 현실의 간극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 경주시와 국가유산청은 10억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첨성대 야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첨성대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첫 상영 날부터 예상치 못한 기술적 문제에 직면하며, 긍정적인 기대와는 상반된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대규모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한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연, 이 미디어아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개막 첫날, 예상치 못한 '멈춤'의 순간사건은 개막 상영 다음 날 저녁 재상영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첨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