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태균 공천개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씨가 증인으로 출석한 재판에서 77차례에 걸쳐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증언 거부의 배경김 여사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특검의 질문에 대해 일관적으로 증언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재판 과정의 특이점김 여사는 앞선 재판 불출석으로 과태료 부과 및 구인영장 발부 상태였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 중 조퇴하거나 침대형 휠체어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증언 거부의 구체적인 내용특검은 샤넬 가방 수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의 관계 등 여러 질문을 했지만, 김 여사는 모든 질문에 대해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법정에서의 모습김 여사는 흰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