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포착된 안정환♥이혜원 부부, 로맨틱 여행 근황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발리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혜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리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아름다운 발리 리조트를 배경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꽃무늬 탱크톱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남편 안정환은 아내의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46세 이혜원, '아가씨 몸매' 과시… 네티즌 감탄특히, 이혜원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