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결승으로 가는 길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연패에 빛나는 한국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2026년 첫 대회인 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 진출하며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 에이스 조인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이소희-백하나 조는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승리의 요인: 철벽 수비와 완벽한 호흡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랭킹 6위, 후쿠시마-마쓰모토 조는 세계 5위로, 랭킹만 보면 팽팽한 대결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