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에르메스 핸드백, 2억 원짜리 가방… 홍콩 재벌 부인의 럭셔리 컬렉션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 그 주인공은?홍콩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아내인 김비 찬이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럭셔리 업계는 물론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엄청난 컬렉션은 단순한 소유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여겨지고 있습니다. 찬의 컬렉션은 약 100개를 소유한 배우 로자먼드 콴이나 약 300개를 소유한 전 미스 홍콩 미셸 레이스 등 현지 유명인들의 컬렉션을 훨씬 능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습니다. 에르메스 핸드백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이자, 부와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에, 그녀의 컬렉션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2억 원짜리 핸드백, 패션쇼를 빛내다찬은 9월 홍콩 패션쇼에서 100만 위안(2억원)이 넘는..
          
            202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