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리미엄 만남의 시작: 래미안 원베일리, 결혼 정보 회사로 변신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결혼 중개 모임이, 최근 정식 결혼정보회사로 법인화되면서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전까지 단체 소개팅 방식의 정기 모임을 통해 미혼 자녀 간 만남을 주선해왔으며, 가입비 20만원, 연회비 30만원을 받는 형태였다. 현재는 가입 조건과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고액 회비를 받는 상위 등급 회원에게는 상속·법률 자문까지 포함된 맞춤형 결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결정적 전환: 입주민 모임에서 결혼 정보 회사로의 진화원결회는 2023년 12월, 아파트 입주민들이 중심이 돼 자녀의 배우자감을 찾기 위해 결성된 비공식 모임이었다. 초창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