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위험한 질주인도 위를 질주하는 전동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버스 정류장에서 30대 여성이 전동 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지는가 하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70대가 고등학생이 탄 킥보드에 부딪히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고들은 전동 킥보드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남에서 발생한 전동 킥보드 관련 인명 사고는 307건에 달하며, 사고를 낸 운전자의 절반 가까이가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은 더욱 심각성을 더합니다. 무면허 운전, 위험한 질주를 부추기다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는 원동기 이상 면허를 소지한 만 16세 이상만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허 인증 절차 없이 전동 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