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첫 외국인 사령탑의 등장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1980년생 젊은 지도자인 그는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농구에 새로운 비전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바로 2028년 LA 올림픽 진출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32년 만의 올림픽 무대 복귀를 향한 그의 여정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마줄스 감독은 대한민국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모든 감독의 꿈은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감독이 된 것에 대해 크게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