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은퇴, 그리고 김혜수의 SNS조진웅의 전격 은퇴로 업계가 크게 흔들린 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조용하게 ‘김혜수’라는 이름 석자를 꺼내 올렸다. 프렌치 감성의 음악과 함께 담긴 한 장의 사진은 말보다 더 큰 메시지를 남겼다. 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Cledbel × 김혜수’라고 새겨진 마카롱 한 개를 손에 든 사진을 올렸다. 한 장의 사진, 그리고 '김혜수'라는 이름배경에는 핑크 리본과 풍선, 플라워 박스가 흐릿하게 담겨 있었고, 사진 전체를 감싸는 음악은 프랑스풍 보사노바 계열의 잔잔한 곡이었다. 손끝은 꾸밈 없이 담백했고, 연출은 극도로 절제됐지만 정면에 선 건 오직 하나 ‘김혜수’라는 이름. 배우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꺼내는 행위는 흔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