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 압도적인 기량으로 '빙속 여제' 김민선 제압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무력시위를 펼쳤습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닙니다. 현존하는 '빙속 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상대로 거둔 완승이자,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강력한 선전포고입니다. 이나현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500m와 1,000m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김민선을 꺾고 거둔 승리는 대한민국 빙상계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500m, 짜릿한 역전극: 0.07초 차 승리가장 뜨거운 관심이 쏠린 종목은 단연 여자 500m였습니다. 12조 인코스에 선 이나현은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