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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4

청도군수 막말 파문: '주둥아리' 발언, 사과에도 싸늘한 민심

청도군수, 막말 논란으로 고개 숙이다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에 대한 막말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한 후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13일 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부적절하고 거친 표현으로 당사자와 군민께 걱정과 실망을 끼쳐드려 공직자로서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사건의 발단: '주둥아리' 막말 파문사건의 배경은 김 군수가 지난해 3월, 관내 요양원 원장과의 통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김 군수는 요양원 사무국장 A 씨에 대해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용서하지 않는다”, “미친 X” 등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

이슈 2026.01.14

최동석, '태블릿 PC 조작설' 발언 파문…정청래 향해 '한심하다' 비판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 논란: 핵심 내용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농단 태블릿 PC 증거 조작설'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었던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한심하다'고 비판하며, 태블릿 PC 조작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지난해 8월 23일 최 처장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확인되었으며, 김영철 검사 탄핵소추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를 언급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최 처장은 해당 영상에서 태블릿 PC 조작이 이미 법원의 판결로 입증되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인물의 말을 인용하여 정청래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최동석 처장의 발언 상세 분석: 무엇이 문제인가?최 처장은 태블릿 PC 조작 의..

이슈 2025.08.04

정은경, '코로나 수혜' 논란: 2천만원 배당금 의혹과 이해충돌 논란

정은경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의 시작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 매매로 이득을 봤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남편의 창해에탄올 주식 보유 및 배당금 수령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2천만원 배당금 수령 의혹의 핵심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배우자는 창해에탄올 주식을 2016년부터 매입하여 현재 500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창해에탄올은 매년 주당 500~600원을 배당해왔으며, 서씨는 2017년부터 총 2052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정 후보..

이슈 2025.07.18

정은경 후보자,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 공직 적격성 논란 증폭

정은경 후보자, 인사청문회 앞두고 불거진 의혹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과거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직자로서의 적격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된 문제로,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장전입 혐의: 7년간의 주민등록 미일치정 후보자는 1992년 8월부터 1999년 6월까지 약 7년 동안 주소지와 주민등록지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발생한 일로, 실제 거주하지 않는 곳으로 주민등록을 옮기는 '위장전입'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 후보자 측은 자녀 진학을 위한 목적이었으며, 위법한 목..

이슈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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