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결승점, 예상치 못한 사건의 시작마라톤 결승선에서 벌어진 과도한 신체 접촉 논란을 둘러싸고 이수민(삼척시청)이 침묵을 깨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초점은 '성적 의도 여부'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강한 신체 접촉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충격이라는 점을 선수 본인이 분명히 밝혔다. 우승의 기쁨, 논란으로 얼룩지다지난 23일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35분 41초의 기록으로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직후 벌어진 상황이었다. 우승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불거진 장면 하나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감독의 행동, 논란을 증폭시키다결승선을 통과한 이수민이 숨을 고르는 순간, 삼척시청 김완기 감독이 타월을 들고 다가왔다. 통상 선수 보호 차원에서 많이 보는 장면처럼 보였지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