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권도형에게 내려진 징역 15년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미국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씨에게 이 같은 형량을 결정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8월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테라·루나 사태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며, 가상화폐 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권도형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후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되었으며, 자금세탁 공모 혐의도 추가되어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플리바겐 합의와 권도형의 형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