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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거절, ML 9승 대반전…에릭 라우어, '버림' 받을 위기?

joeunday 2025. 12.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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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한국행 제안, 재계약 기다림의 시작

처음엔 한국행 제안이 끔찍하게 느껴졌지만, 재계약을 끝까지 기다렸던 투수가 있습니다메이저리그 재입성에 화려하게 성공했지만 1년 후를 장담할 수 없어졌습니다2024년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KIA, 러브콜과 망설임의 시간

2022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1승을 거두며 특급 활약을 펼쳤던 투수, 에릭 라우어. 2024시즌 빅리그 콜업이 좌절된 상황에서 KIA는 윌 크로우의 부상 이탈 대체 선수로 라우어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라우어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KIA 관계자들이 나를 찾아와서 '한국에 갈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12시간 남았다'고 했다. 솔직히 내게는 끔찍한 말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 한국행을 쉽게 결정하기 어려웠던 그의 고민이 드러납니다.

 

 

 

 

아내의 응원과 긍정적 경험

하지만 아내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KIA행을 결심하게 된 라우어. 그는 당시 '아니야. 지금 당장은 한국에 가고 싶지 않아. 아주 나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옵트아웃을 실행해 준 덕분에 한국에서 놀랍고 멋진 경험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망설였던 KIA와의 계약이 그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KIA와의 재계약 불발, 그리고 토론토행

KIA는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라우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네일의 빅리그 이탈을 대비해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결국 네일이 KIA와 재계약을 하면서 라우어는 한국 재입성에 실패했습니다. 라우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이너 계약, 빅리그 대반전의 시작

마이너 계약은 에릭 라우어에게 놀라운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빠르게 빅리그 기회를 얻었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올해 빅리그에서 28경기에 등판(15경기 선발)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A급 활약을 펼치며 깜짝 대반전을 이뤄냈습니다. 한국에 남는 것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것입니다.

 

 

 

 

토론토의 우승 도전과 라우어의 미래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서 아쉽게 패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라우어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6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는 그에게 긍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현지 언론에서는 라우어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KIA행을 망설였지만, 결국 한국에서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만들었던 라우어. 메이저리그 재입성 후 놀라운 활약을 펼쳤지만, 토론토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독자들의 Q&A

Q.에릭 라우어는 왜 KIA와 재계약을 하지 못했나요?

A.KIA는 제임스 네일의 빅리그 이탈을 대비해 라우어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네일이 팀에 잔류하면서 라우어와의 재계약은 불발되었습니다.

 

Q.라우어는 토론토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라우어는 2024년 빅리그에서 28경기에 등판(15경기 선발)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A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Q.라우어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A.현지 언론에서는 토론토가 딜런 시즈와 코디 폰세를 영입하고, 셰인 비버와 케빈 가우스먼과의 연장 계약을 고려하고 있어 라우어의 연장 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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