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딸기시루'의 뜨거운 인기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시즌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판매 첫날 중앙로역 인근에는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됐고, 일부 방문객은 5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가성비, 딸기시루의 매력
성심당은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시루를 4만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딸기시루는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되며 온라인 및 사전예약도 받지 않았다.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는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케이크로 유명하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도 가격은 호텔 케이크의 반값 수준이라 매년 전국 소비자들의 성심당 '오픈런'을 부르고 있다.

소셜 미디어, '딸기시루'를 향한 뜨거운 반응
이날 성심당 매장이 위치한 중앙로역 일대에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되며 혼잡이 빚어졌다. 특히 본점 전용인 대형 딸기시루를 사려는 인파가 인근 상가 주변까지 이어졌다. SNS(소셜미디어)에는 "5시간째 줄 서는 중이다", "아침에 첫차 타고 내려왔는데도 사람이 많다", "크리스마스에는 줄이 더 길 것 같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먹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왔다.

되팔이 등장, 성심당의 대응
성심당 제품들이 인기를 끌자 이를 악용한 되팔이도 등장하고 있다. 직접 줄을 서 딸기시루 등 인기메뉴를 구매한 뒤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거나 대리구매 명목으로 '수고비'를 요구하는 글이 대표적이다. 이에 성심당 측은 말차시루와 딸기시루 일부에 대해 1인 1개 구매 제한을 적용했다. 또 "최근 무단 구매 대행 사례가 확인되지만, 운송 중 변질·위생·파손 등 위험이 커 공식 매장 외 모든 구매 대행 판매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성심당, 찐빵집에서 연 매출 1937억원의 브랜드로
성심당의 '시루' 시리즈는 제철 딸기를 아낌없이 올린 압도적인 비주얼로 매년 겨울마다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는 대표 상품이다.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은 현재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늘었으며, 단일 빵집 브랜드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핵심만 콕!
성심당의 '딸기시루' 케이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긴 대기 줄과 되팔이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가성비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딸기시루'는 성심당의 성공 신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딸기시루는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A.딸기시루는 성심당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 및 사전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Q.딸기시루 가격은 얼마인가요?
A.대형 딸기시루는 4만 9천원이며, 딸기설기는 5만 2천원입니다.
Q.되팔이 때문에 구매가 어려워졌나요?
A.네, 성심당 측은 되팔이 문제를 막기 위해 말차시루와 딸기시루 일부에 대해 1인 1개 구매 제한을 적용하고, 공식 매장 외 모든 구매 대행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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