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행보: '대전 예수' 와이스, 휴스턴과 계약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예상 밖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랐다. 와이스는 2025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코디 폰세와 원투 펀치를 이루며 KBO리그를 압도했다.

냉정한 평가를 뒤엎다: 와이스의 MLB 계약
실제로 와이스를 향한 미국 현지의 시선은 냉정했다.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스'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주요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내놓은 기사에서 와이스를 폰세와 달리 선발투수로 보지 않았다.

30세의 빅 리그 도전: 와이스의 선택
이 때문에 30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빅리그 도전을 택할지, 아니면 한국에 남아 커리어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렸다.

놀라운 계약 조건: 1+1년, 최대 147억 원
그러나 와이스는 폰세보다도 먼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해 12월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 원)에 계약했다.

이승원 스카우트의 놀라움: '마이너 거부권 없는 계약'
MLB 구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이승원 스카우트 역시 와이스의 행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승원 스카우트는 먼저 "와이스의 계약 내용에 정말 놀랐다.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없는 조건으로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휴스턴과 계약했다"라며 입을 뗐다.

KBO리그에서의 반전: 자신감과 구위 향상
이승원 스카우트는 KBO리그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전과 다른 자신감"을 꼽았다.

와이스의 성공 요인: 스위퍼의 위력
이승원 스카우트는 "와이스의 스위퍼의 낙차가 좋아졌다. 타이트한 스핀까지는 아닌데, 낙차가 좋기 때문에 타자들이 헛스윙을 했고 컨택을 하더라도 정타가 많이 안 나왔다. 구속도 1,2마일 정도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도전적인 선택: 안정 대신 하이리스크
와이스는 안정 대신 도전을 택했다. 보장 금액도 크지 않고 마이너리그 거부권도 없는, 위험 요소가 분명한 도전이다.

결론: '우주 아빠' 와이스, MLB 성공 신화 쓸 수 있을까?
KBO리그에서 보여준 구위와 자신감, 그리고 커리어 흐름을 바꾼 지난 두 시즌은 와이스의 선택의 근거가 됐다. 대전에서 피워낸 반전의 서사가 휴스턴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와이스의 2026시즌에 시선이 쏠린다.

자주 묻는 질문
Q.와이스의 MLB 계약 조건은?
A.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 원) 계약, 보장 금액 260만 달러(약 38억 원), 마이너리그행 거부권 없음.
Q.와이스의 KBO리그 성적은?
A.2025시즌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평균자책점 6위, 다승 3위, 탈삼진 4위 기록.
Q.와이스의 성공 가능성은?
A.KBO리그에서의 활약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MLB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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