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퍼즐트립'에서 쏟아낸 눈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다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이다.

 

 

 

 

4MC,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퍼즐트립' 측은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등 4MC가 스튜디오 녹화부터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고 전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의 의미

해외 입양인의 한국 여행기를 담고 있는 ‘퍼즐트립’은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다. 어린 시절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한, 의미 깊은 여행이다.

 

 

 

 

가족을 향한 간절함, 그 뭉클한 감동

여행이 힘들었던 이유도, 가능했던 이유도 모두 ‘사랑하는 가족’ 때문이었다. 낳아준 친부모을 만나기 위한 여행이자 길러준 양부모의 배려로 이뤄진 여행이기에 더욱 특별할 수 밖에 없다.

 

 

 

 

진심이 담긴 퍼즐 가이드

‘퍼즐트립’에는 형식적인 MC가 없다.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퍼즐 가이드의 진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

 

 

 

 

피보다 진한 케미, 따뜻한 진심

‘퍼즐트립’에는 피보다 진한, 해외 입양인과 퍼즐 가이드 간의 케미가 담겨 있다.

 

 

 

 

눈물과 감동의 리얼리티, '퍼즐트립'의 매력 속으로

MBN '퍼즐트립'은 해외 입양인들의 한국 여행을 통해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여정을 담아낸다.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4MC의 진심 어린 모습과 입양인들의 간절함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 궁금증 해결!

Q.‘퍼즐트립’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해외 입양인들이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한국을 방문하는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Q.4MC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은 퍼즐 가이드로서 입양인들의 여정에 함께하며 진심 어린 공감과 지원을 보냅니다.

 

Q.방송 시간은 언제인가요?

A.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