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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CSL) '韓 지우기' 본격화? 선수·감독 '0명' 시대 오나

joeunday 2025. 12. 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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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CSL)의 변화: 한국인 선수 및 감독의 퇴출 가능성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한국인 선수와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서정원 전 청두 룽청 감독의 작별과 박지수 선수의 이적설이 맞물리면서, 다음 시즌 CSL에서 한국인 선수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7년 만의 '0명' CSL: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풋볼뉴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박지수의 이적과 박진섭 선수의 CSL 합류 불발 시 17년 만에 처음으로 CSL에 한국인 선수가 없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수 선수는 K리그 복귀와 CSL 잔류를 두고 고심하고 있으며, 박진섭 선수 역시 중국 슈퍼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감독 자리마저 위협받는 한국 축구

2026시즌에는 한국인 감독의 CSL 퇴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163닷컴'은 2026년 CSL에서 한국인 지도자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서정원 감독의 청두 룽청 퇴출, 최강희 감독의 계약 만료, 장외룡 감독의 연장 계약 실패 등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중국 축구 내 '한류'의 쇠퇴와 그 배경

1996년 최은택 감독 이후 약 30년간 중국 축구를 지배해 온 한국인 감독들의 시대가 저물어갈 조짐입니다. '163닷컴'은 CSL 사령탑으로 국내 및 유럽 감독, 특히 호주 감독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중국 슈퍼리그의 전략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감독의 경쟁력: 능력 부족 아닌 전략 변화

과거 CSL에서 한국 감독들이 소외되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뛰어난 전문성과 가성비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2026년 한국 감독의 부재는 그들의 능력 부족이 아닌, 중국 슈퍼리그가 국내 감독 육성에 중점을 두고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채택한 결과입니다.

 

 

 

 

중국 잔류 가능성: 서정원 감독의 행보 주목

중국 축구 관계자에 따르면, 청두를 떠난 서정원 감독은 CSL 빅클럽 세 곳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K리그 복귀보다는 중국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아직 한국 선수 및 감독의 완전한 퇴출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심만 콕!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및 감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이탈과 감독들의 계약 만료,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의 전략 변화가 맞물려 '韓 지우기'가 본격화될 조짐입니다. 하지만, 서정원 감독처럼 중국 잔류를 모색하는 경우도 있어, 아직 모든 가능성이 닫힌 것은 아닙니다.

 

 

 

 

독자들의 Q&A

Q.왜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국인 선수와 감독이 줄어들고 있나요?

A.선수들의 이적, 감독들의 계약 만료,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가 국내 감독 육성에 중점을 두는 전략 변화 때문입니다.

 

Q.한국 감독들이 중국에서 경쟁력을 잃은 건가요?

A.아닙니다. 한국 감독들은 여전히 높은 전문성과 가성비를 자랑하지만, 중국 슈퍼리그의 전략 변화로 인해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Q.앞으로 한국인 선수와 감독을 CSL에서 볼 수 없을까요?

A.아직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정원 감독처럼 중국 잔류를 모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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