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5년 만에 패션 브랜드 사업 종료
방송인 조세호 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참여한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합니다. 2021년 론칭 이후 5년 만의 결정으로, 코오롱FnC의 브랜드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노출되며, 브랜드 운영 종료를 알리고 있습니다.

아모프레, '대한민국 평균 체형' 겨냥한 실용적 디자인 추구
아모프레는 2021년 '대한민국 평균 체형의 남성'을 겨냥하여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조세호 씨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초기에는 조세호 씨의 사인을 활용한 그래픽 의류를, 2024년부터는 'DBSG 재킷', '셋업' 등 현대적인 남성복을 중심으로 선보였습니다. 한남동 '방울과꼬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HN', 카멜커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조폭 연루 논란, 브랜드 존폐에 영향 미쳤나?
패션 업계에서는 조세호 씨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 논란'이 브랜드 존폐 결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모프레의 일부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조세호 씨의 사생활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브랜드 운영에 부담이 컸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조세호 씨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코오롱FnC, 계약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정
코오롱FnC 관계자는 조세호 씨와의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린 결정이며, 최근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재고는 아울렛 등에서 소진될 예정입니다. 코오롱FnC는 아모프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셀럽 CD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며, 저수익 브랜드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코오롱FnC, 사업 효율화 및 브랜드 재편 가속화
코오롱FnC는 지난해부터 일부 브랜드를 정리하고,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을 효율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주력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 중국 사업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국내 패션 시장 침체로 인해 다른 브랜드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오롱FnC의 3분기 매출액은 감소했으며, '프리커', '리멘터리' 운영을 종료하고 '잭니클라우스'는 서브 라이선스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헤드'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엘로드'는 골프 클럽 전문 브랜드로 변경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드롤 드 무슈'와 '디아티코'를 새롭게 선보이며 해외 수입 패션 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모프레 폐업, 조세호 논란과 코오롱FnC 브랜드 재편의 결과
조세호 씨가 참여한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가 5년 만에 사업을 종료합니다. '조폭 연루 논란'과 코오롱FnC의 브랜드 재편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오롱FnC는 셀럽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고, 저수익 브랜드 정리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아모프레는 어떤 브랜드였나요?
A.아모프레는 방송인 조세호 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남성복 브랜드로,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겨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Q.아모프레 폐업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조세호 씨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 논란'과 코오롱FnC의 브랜드 재편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Q.코오롱FnC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코오롱FnC는 셀럽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고, 저수익 브랜드 정리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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