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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래미안 원펜타스' 자료 거부, 조국혁신당도 '손절'… 인사청문회는?

joeunday 2026. 1.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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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자료 거부로 청문회 무산 선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1일 개최 법정시한을 넘기며 무산되었습니다이 후보자 측이 '부정 청약' 의혹 등과 관련한 자료 제출을 끝내 거부하면서 국민의힘은 청문회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꺾지 않았습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청문회 자료 제출에 대한 항의 자료를 만들어 보여주며, 이 후보자 측의 자료 거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핵심 의혹 자료 거부: 래미안 원펜타스, 해외 송금 내역 등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는 이 후보자 측이 '래미안 원펜타스의 실제 장남 거주 여부, 증여세 등 자료들은 내지 못하겠다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또한, 두 자녀의 해외 유학 중 해외 송금 내역 등도 제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이 후보자 배우자가 2024년 7월 결혼 뒤 분가한 아들을 부양가족으로 신고, 청약 가점을 부풀려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혜훈 후보자 '손절'… 지명 철회 촉구

범여권 기류도 부정적인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청문회는 열어야 하지만, 이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이라며 '진보보수를 떠나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문회 재개 가능성…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대통령은 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국민의힘은 자료가 제출된다면 23일 이후 청문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재송부를 요청할 경우, 청문회가 다시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상황은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논란의 래미안 원펜타스, 무엇이 문제인가?

이 후보자 장남은 결혼식을 치른 뒤에도 혼인 신고를 미루다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 뒤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장남이 평일엔 세종에 있다 주말엔 이 후보자 자택에 살았고, 용산 신혼집에는 며느리 혼자 살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 입장에 대해 '증여세, 원펜타스 청약 자료, 해외송금 내역 등 핵심 의혹 자료는 내지 못한다고 한다'며 '그 자체가 이 후보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자백이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아파트 분양가는 36억여 원 수준으로, 현재는 80여억 원 안팎에서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핵심 쟁점: 자료 거부와 정치적 파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거부로 무산되었고, 조국혁신당까지 비판에 가세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의혹 자료 제출 거부는 후보자의 자격 논란을 증폭시키며, 대통령의 지명 철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문회 재개 여부는 대통령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이 사태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왜 이혜훈 후보자는 자료 제출을 거부했나요?

A.이 후보자 측은 '부정 청약' 의혹 등과 관련된 자료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특히 래미안 원펜타스 관련 자료, 해외 송금 내역 등 핵심 의혹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Q.조국혁신당은 왜 이혜훈 후보자를 비판했나요?

A.조국혁신당은 이 후보자의 자격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자진 사퇴 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Q.앞으로의 청문회는 어떻게 될까요?

A.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 시 청문회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민주당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종 결정은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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