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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목소리, 송도순 별세: '톰과 제리'의 추억과 함께

joeunday 2026. 1. 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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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기억되는 별, 송도순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하여,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에서 활약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다가왔던 성우 송도순 님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77세로, 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한 후,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송도순 님의 부고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톰과 제리' 해설, 잊을 수 없는 목소리

송도순 님은 특히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한 목소리톤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국내에 소개된 '톰과 제리'는 1981년부터 현재의 제목으로 방영되었으며, 송도순 님의 해설은 이 만화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101마리 달마시안', '내친구 드래곤' 등 다른 작품에서도 잊을 수 없는 목소리를 선사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송도순 님의 목소리는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영원히 우리 기억 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방송가와 함께한 족적

송도순 님은 TBS 개국 후 1990년부터 2007년까지 성우 배한성 님과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2015년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 관광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SSA)를 개설하여 후배 양성에도 힘썼으며,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송도순 님의 별세는 한국 방송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이름

송도순 님은 2남(박준혁<배우>·박진재<스포티비 근무>)을 두었으며, 며느리 채자연, 김현민 씨가 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20분입니다. 송도순 님의 별세 소식에 많은 동료와 팬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의 따뜻한 목소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송도순, 우리 곁을 떠나다: '톰과 제리'의 추억과 함께한 77년

성우 송도순 님은 '톰과 제리' 해설을 비롯하여,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그의 별세는 한국 방송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지만, 그의 목소리와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송도순 님은 어떤 작품으로 유명했나요?

A.'톰과 제리' 해설, '함께 가는 저녁길' 진행, '101마리 달마시안', '내친구 드래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Q.송도순 님의 빈소와 발인 날짜는 언제인가요?

A.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20분입니다.

 

Q.송도순 님은 어떤 상을 받았나요?

A.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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