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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하수구 뚜껑에 발이 빠진 엄마의 불행한 사고, 경산의 경각심을 제기하다

굿데이굿맨 2025. 3. 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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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유아 동반 엄마의 안타까운 사고는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기를 품에 안고 병원에 나가던 중, 하수구 뚜껑이 부서져 발이 빠지고 크게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은 A씨의 사건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도시 인프라의 안전 관리와 이에 대한 책임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사고는 4일 경산의 정평동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병원을 나서던 중 무너진 하수구 뚜껑에 발이 빠져 넘어졌습니다. 하수구 뚜껑은 이미 금이 간 상태였고, 이는 A씨가 병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인지되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수구 뚜껑은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더 부서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A씨는 불행히도 이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무릎과 발목 사이의 피부가 찢어져 24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상황이 더욱 심각한 것은 아기가 다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건 당시 아기가 다치지 않았다고 전해졌지만, 아기의 엄마인 A씨는 도저히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치료비에 대한 문제로도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지자체는 이 사고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고 국가 배상을 요구하는 상황에 A씨는 매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개인 보험으로 실비 처리를 하려고 하더라도 결국 치료비를 받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사고 발생 후 3시간 만에 경산시는 문제의 하수구를 교체했지만,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 충분한 보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A씨의 주장에 힘을 실어줍니다. 시청 측의 불성실한 대응도 문제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이후 무려 12일이 지나서야 A씨에게 사과한 경산시는 많은 시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경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도시 인프라 관리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다 철저한 관리와 예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잊혀진 인프라의 안전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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