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재회, 꿈에서 멀어지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과 한국 축구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손-케 듀오의 재회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케인의 계약에는 오는 1월 말 만료되는 5700만 파운드(약 1108억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토트넘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올여름 케인의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케인, 뮌헨 잔류 선언: 100% 재계약 가능성
바이에른 뮌헨 주포 해리 케인이 직접 재계약 가능성을 "100%"라고 언급하며 독일 잔류를 선언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속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인은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복귀설 일축, MLS 이적 가능성 희박
하지만 케인은 최근 팬 행사에서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케인은 재계약 가능성을 묻는 말에 "물론 가능성은 있다. 100%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분명 재계약 논의는 이뤄질 것이다. 지금 내 초점은 이번 시즌에 맞춰져 있다. 현재 이곳(뮌헨)보다 더 있고 싶은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 손흥민 또한 단기 임대로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한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돌아갈 가능성은 사라졌다.

뮌헨의 확신: 케인의 가족 만족과 우승 경쟁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 역시 케인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은 "우리는 케인이 2027년까지 계약을 확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 뜻대로라면, 또 그가 원한다면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네스 회장은 케인의 가족들이 뮌헨 생활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케인의 가족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런던에 있을 때는 항상 경호원과 함께 다녔지만, 뮌헨에서는 훨씬 평온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MLS 이적 가능성, 현실적인 시나리오
케인이 손흥민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다. 만약 케인이 LAFC로 향한다면 LAFC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케인이라는 강력한 스리톱을 구축하게 된다. 이미 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뽐내던 LAFC가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 때문에 현재 기량을 고려했을 때 MLS 이적이 아직 이르지만 케인의 합류를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EPL 복귀, 가능성은 낮아졌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현재 2위)에 대한 미련보다 뮌헨에서의 우승 경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은 뮌헨으로 떠날 당시에 물어봤다면, 분명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몇 년을 지내고 보니 그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다"며 사실상 잉글랜드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손-케 듀오의 재회, 이제는 뮌헨과 함께
결국 팬들이 꿈꾸던 손흥민과 케인의 재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독일에서 우승에 대한 기쁨을 경험한 케인은 뮌헨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케인의 뮌헨 잔류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케인은 재계약 가능성을 100%라고 언급하며 뮌헨 잔류를 확신했습니다.
Q.손흥민과 케인의 재회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A.현재로서는 손흥민과 케인의 재회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케인은 뮌헨 잔류를 선택했고,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낮습니다.
Q.케인이 MLS로 이적할 가능성은?
A.케인이 뮌헨과의 계약이 끝난 후 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LAFC로 이적할 경우 손흥민과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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