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가방끈 긴 사람' 취향 공개! 손태진과 여행 후기부터 송해나와 쇼핑 계획까지

박지현,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한 이야기 풀어내

ENA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박지현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서울대 출신' 손태진과의 여행 후기를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으로 모델 송해나를 지목하며 쇼핑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1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손태진과의 대만 여행, 박지현의 마음을 사로잡다

박지현은 손태진과의 대만 여행을 회상하며 그의 '박학다식'함에 감탄했다. 손태진은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한 '뇌섹남'으로, 박지현은 그와의 여행을 통해 몰랐던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손태진의 음식에 대한 진심 어린 표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지현, '가방끈 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박지현은 트로트계에서 흔치 않은 서울대 출신 손태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방끈이 긴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손태진과의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여행 동반자를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임을 보여준다.

 

 

 

 

송해나와 함께 쇼핑을 꿈꾸는 박지현

박지현은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모델 송해나와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는 송해나가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쇼핑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송해나는 박지현의 사진 실력을 언급하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길치라도 괜찮아', 좌충우돌 여행기를 기대하며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등이 '길치 클럽'으로 뭉쳐 좌충우돌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은 서투르지만,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테마 투어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지현, '길치' 탈출을 위한 노력

박지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길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나 길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길치' 탈출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박지현, '길치라도 괜찮아' 통해 손태진과의 여행, 송해나와 쇼핑 계획 공개

박지현은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손태진과의 여행 후기와 송해나와 함께하고 싶은 쇼핑 계획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방끈 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박지현의 솔직한 고백과 함께,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Q.'길치라도 괜찮아'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등이 출연하며, 맞춤형 테마 투어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Q.박지현이 손태진과 함께 여행한 소감은 무엇인가요?

A.박지현은 손태진의 '박학다식'함에 감탄하며, 그와의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손태진의 음식에 대한 진심 어린 표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Q.박지현이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A.박지현은 모델 송해나와 함께 여행하며 쇼핑을 즐기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습니다. 송해나가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대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