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우아기' 정규 편성 소감: '재이 아빠' 박수홍, 육아와 방송,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아기', 정규 편성 확정!

방송인 박수홍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 정규 편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아기'는 고귀한 출산 여정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지난 5월 6부작 파일럿 방송 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소식과 함께 9월 정규 편성을 확정했습니다. 박수홍은 파일럿에 이어 정규 방송에도 함께하며, 새로운 '출산원정대'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박수홍, '재이 아빠'로서의 바쁜 일상 공개

박수홍은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너무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요즘은 제가 박수홍보다 재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는데, 재이 엄마(김다예)가 바빠져서 내가 육아를 전담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촬영으로 인해 육아에 전념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딸 재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육아와 방송,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박수홍

박수홍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소중한 새 생명들의 탄생을 지켜보느라 제 육아를 못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제도 밤 11시에 촬영 끝내고 들어가니 재이가 벌써 자고 있더라'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빠로서 정말 자랑스럽다. 이렇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많은 축복, 탄생의 순간을 아빠가 함께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경력을 줘서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우아기'가 전하는 감동과 자부심

박수홍은 '5분 대기조를 실제로 돌리는 방송은 국내 최초일 거다. 근데 그만큼 뿌듯한 감동, 생생한 날것 그대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며 전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우아기'는 출산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다예, 출산 후 33kg 감량…'워킹맘'으로 바쁜 근황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2021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김다예는 출산 후 90kg에서 57kg까지 체중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박수홍, '우아기'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

박수홍은 '재이에게 이다음에 '너를 만났던 순간의 감동, 축복의 순간과 똑같은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느라고 조금 바빴다. 이해해달라'고 말할 것 같다'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우아기'를 통해 출산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수홍, '우아기' 정규 편성에 대한 소감과 육아, 방송 활동 병행하는 근황 공개

박수홍은 '우아기' 정규 편성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재이 아빠'로서의 바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김다예의 출산 후 감량 소식과 함께 '우아기'를 통해 전해질 출산의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박수홍은 '우아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A.박수홍은 '우아기'의 출연자로서, 출산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Q.김다예는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김다예는 출산 후 33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Q.'우아기'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우아기'는 고귀한 출산 여정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