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48·스티브 승준 유)씨는 최근 성룡(70)과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병역 기피로 한국 사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그가 어떻게 지금의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승준씨는 2015년부터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지만, 그는 중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여전히 자신의 꿈을 쫓고 있습니다. 유승준씨는 1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재미있고도 편안한 분위기의 성룡과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사진 속에서 성룡은 유승준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유승준씨도 이에 화답하는 듯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들이 서로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유승준씨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