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특별한 순간을 담은 가족 사진 촬영을 통해 이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그들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4일, 홍쓴 TV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저희 이민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태국 전통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뚜렷한 변화를 경험하며 현지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특히 홍현희는 신부 화장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변신하였고, 제이쓴은 그녀를 보며 "코 성형한 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족 사진 촬영 이상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태국의 전통복을 착용한 동안, 아들 준범 군도 함께 등장하여 더욱 의미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