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며느리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지난 4일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여에스더 씨는 자신의 아들이 특별한 집밥을 만들고, 심지어 설거지도 해 준다는 의사 출신 며느리와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우리 며느리는 요리를 정말 좋아한다"며 시종일관 자랑스러운 표정을 보였습니다. 여에스더 씨는 며느리가 결혼 전에 "남편에게 집밥을 해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간의 일상을 이야기했습니다.평소 요리에 소질이 없던 여에스더는 "우리 아들이 다양한 배달 음식을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외식 문화 속에서도 며느리는 직접 요리를 하며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여에스더는 아들이 "설거지를 하라고 하자 며느리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