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날

배우 박하나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이 오는 6월 21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들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공통의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현재 KBS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주인공 맹공희 역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하나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한 뒤, '매직키드'라는 별명으로 프로농구계에서 정상급 가드..

배우 박하나(39)가 프로농구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40)과 오는 6월 21일 결혼을 약속했습니다.이 소식은 11일 한국일보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박하나는 인터뷰에서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였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드라마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주인공 맹공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우 박하나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감독 김태술이 오는 6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이 두 사람은 1년여의 연애 과정을 거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인 모임에서의 첫 만남 후, 공통의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지며 애정이 쌓였다고 하네요.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데뷔 이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현재는 KBS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주인공을 맡아 다양한 앤드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한 후 '매직키드'라는 별명으로 알려지며 프로농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