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사랑하는 딸 윤설 양의 11세 생일을 축하하며 공개한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26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윤설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고소영 가족이 자택에서 윤설의 생일을 기념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윤설 양의 우월한 기럭지와 아름다운 외모는 과연 부모님의 DNA를 물려받은 결과라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물들입니다.고소영과 장동건은 1990년대부터 미인 배우로서 활약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애의 나열을 거듭한 끝에 2010년에 결혼하였고, 2014년 아들, 2015년 딸을 맞이하며..